명화와 클래식을 결합한 공연입니다. 정면과 양쪽 벽 3면을 살짝 안쪽으로 세우고 바닥까지 투사해, 곡마다 짝지은 명화가 깨어나듯 움직이는 입체적인 미술관을 무대 위에 만들었습니다.
Media artist : 유환 Organizer : 르엘 오페라단 Baritone : 김인휘 Soprano : 이소연, 이수현 Tenor : 민현기 Trio : 트리오 아티스트리 Film : 에이플랜컴퍼니

01 기획
곡과 명화를 한 쌍으로 엮다
공연의 각 곡에 클림트, 고흐, 페르메이르, 김홍도, 신윤복, 이중섭의 그림을 짝지었습니다. 곡의 정서에 맞춰 그림이 깨어나듯 움직이도록 명화별 톤앤매너와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02 설계
안쪽으로 접힌 세 면의 무대
정면과 양쪽 벽 3면을 살짝 안쪽으로 세우고 바닥까지 투사면으로 삼아, 공연장 무대에 입체적인 미술관을 만들었습니다. 20,000안시급 프로젝터 배치와 투사 영역을 도식화했습니다.

03 제작
정지된 그림에 시간을 입히다
2300×1078px 비율에 맞춰 그림을 AI로 가로 확장하고, 흰소 같은 인물은 레이어를 분리해 움직였습니다. 페르메이르 골목은 새벽에서 밤으로 빛이 변하는 흐름으로 제작했습니다.
04 현장운영
그림 속에서 노래하는 무대
공연 내내 성악가와 연주자 뒤로 명화가 3면과 바닥에 펼쳐지며 곡마다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오퍼레이터는 객석 뒤 콘솔에서 곡의 흐름에 맞춰 영상을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