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이란 예술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몰입형 미디어아트입니다. 박정희체육관의 3면 벽과 바닥을 하나로 이어, 26,000원 목숨 값이라는 문구가 폭포처럼 거꾸로 흐르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Media artist : 유환 Film : 에이플랜컴퍼니

01 기획
거꾸로 흐르는 폭포의 질문
"당신의 삶이란 예술은 무엇인가요 ?"라는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 예술이 행해지는 곳 가까이의 초라한 죽음을 떠올리며 , 26,000원 목숨 값이라는 문구가 거꾸로 흐르는 장면을 기획했습니다 .

02 설계
체육관 속 3면과 바닥
박정희체육관 내부에 3면 벽과 바닥을 이어 하나의 몰입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문구가 바닥을 지나 벽을 타고 오르도록 네 개의 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
03 제작
폭포·파도·무지개 세 장면
폭포, 파도, 무지개 세 편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 26,000원이라는 문구가 물줄기처럼 거꾸로 흘러내리는 폭포 장면이 작품의 중심이 되어 공간 전체를 채웠습니다 .

04 현장운영
폭포 위에서 뛰노는 아이들
전시 기간 아이들은 바닥에 흐르는 문구 위를 뛰어다녔고 , 관객은 벽의 폭포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 행복이 흐르는 길 위에서만 폭포가 거꾸로 흐르는 역설이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