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정면의 십자가를 중심축으로 삼은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성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교회 중창단의 찬양과 어우러지며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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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획
성도의 그림으로 여는 빛
"세상의 빛으로"라는 예배 주제에 맞춰 성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본당 정면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찬양 순서마다 러닝타임과 분위기를 정리해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흐름을 짰습니다.

02 설계
십자가를 중심에 둔 투사면
본당 정면 벽과 십자가를 그대로 두고 , 십자가가 영상의 중심축이 되도록 30,000안시 프로젝터 1대의 투사 영역을 설계했습니다. 벽면 원본 상태를 기록해 시안을 만들었습니다.

03 제작
그림 속 길을 걷는 성도들
성도의 그림 속 꽃, 계단, 교회 가는 길을 움직이는 장면으로 만들고 , 빛 십자가와 두 손, 비둘기 이미지를 새로 제작했습니다. 중창단이 서는 순서에 맞춰 밝기를 조절했습니다.

04 현장운영
합창과 함께 밝아지는 본당
예배 당일 오퍼레이팅석에서 찬양 순서에 맞춰 영상을 운영했습니다. 90인 중창단이 노래하는 동안 십자가 뒤로 그림과 빛이 번지며 본당 전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