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은 분열의 속도와 함께 탄생하는 것, 부조화의 향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조화의 의미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삶의 운동과 우주의 운동 사이의 유사성을 통해, 카페 천장과 궤도 구조물 위에 우리 존재에 대한 질문을 펼칩니다 .
Media artist : 유환, 서지혜 Sound : NEO303 Film : 에이플랜컴퍼니

01 기획
분열과 조화의 궤도
삶의 운동과 우주의 운동이 닮았다는 생각에서 , 분열의 속도와 부조화 속 조화를 궤도로 그렸습니다 . 관객이 내면의 더 깊은 층을 바라보도록 공간의 흐름을 기획했습니다 .

02 설계
천장과 궤도 구조물의 설계
카페 천장과 Π 형태의 궤도 구조물을 3D로 모델링하고 7,000안시 프로젝터 4대의 투사각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공간 스캐닝으로 도면을 만들고 콘텐츠 가이드를 설계했습니다 .

03 제작
천장에 번지는 성운
천장 전체에 성운과 궤도가 번지고 , 구조물에는 레이저와 라인이 맺히도록 영상과 사운드를 제작했습니다. 여러 대의 프로젝터와 라이팅을 하나의 화면으로 정합했습니다 .
04 현장운영
궤도 아래에 선 관객
관객은 천장에 펼쳐진 우주와 붉은 레이저 아래 , 궤도 구조물 사이를 지나며 빛의 궤적 한가운데에 섰습니다.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빛 아래에서 공간 전체가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