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무용·반도네온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입니다. 무대 위 대형 책 구조물과 정면, 바닥 맵핑을 함께 구성해 책은 이야기를 , 배경의 나무는 인생의 주기를 맡도록 연출했습니다 .
Art director, Pianist : 안희정 Violin : 양희정 Soprano : 안희은 Baritone : 박정민 Bandoneon : 연하늘 Piano : 박종관 Narrator : 한진만 Projection mapping : 이소연, 유환 Media artist : 유환 Stage director : 박경태 Stage assistant : 서정민 Producer : 레드클래식 Film : 에이플랜컴퍼니

01 기획
책장을 넘기듯 흐르는 인생의 계절
클래식·무용·반도네온이 어우러지는 무대에서 책은 이야기를, 배경의 나무는 인생의 주기를 맡도록 구성했습니다. 우주에서 시작해 사계절을 지나는 장면 순서를 큐시트로 정리했습니다.

02 설계
책 구조물·정면·바닥의 세 면
무대 위 대형 책 구조물, 정면 스크린, 바닥을 각각의 투사면으로 나누고 프로젝터 배치를 설계했습니다. 정면과 바닥이 겹치며 무대에 깊이가 생기도록 투사 각을 맞췄습니다.

03 제작
나무와 달, 책 위에 그린 장면
계절마다 색을 바꾸는 나무, 달과 꽃 그림자가 비치는 요정의 정원, 책 페이지에 맞춘 삽화 영상을 따로 제작했습니다. 무용수의 움직임과 배경이 이어지도록 장면을 나눴습니다.
04 현장운영
책 속으로 들어간 무대
공연 중 책 구조물 위 삽화가 넘어가고, 뒤편 나무와 바닥 영상이 연주·무용과 함께 바뀌었습니다. 관객은 한 권의 그림책 안으로 들어간 듯한 무대를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