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한가운데의 팝업 공간을 처마 아래 잠시 머무는 쉼터로 본 라이팅 설치입니다 . 안과 밖이 만나는 경계에서 빛이 지붕처럼 내려앉아 방문객을 감쌉니다 . (2025.11.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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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획
처마 아래에서 쉬어가는 감각
도시 한가운데의 팝업 공간을 처마 아래 잠시 머무는 쉼터로 보았습니다 . 안과 밖이 만나는 경계에서 빛이 지붕처럼 내려앉아 방문객을 감싸는 장면을 기획했습니다.

02 설계
여섯 구역으로 나눈 지붕
천장 면을 6개 구역으로 나누고 치수를 매겨 처마 형태의 구조물을 3D로 설계했습니다. 계단과 단면까지 모델링해 빛이 떨어지는 각도와 시선을 확인했습니다 .

03 제작
천장 위의 설치 작업
천장에 처마 구조물을 걸고 배선을 정리하는 작업을 현장에서 진행했습니다 . 계단 틈과 천장 사이의 좁은 공간까지 빛이 이어지도록 설치 위치를 하나씩 조정했습니다.

04 현장운영
거리까지 번진 쉼터의 빛
팝업 기간(2025.11.22~12.07) 동안 건물 외벽으로 빛이 번졌고 , 내부에서는 처마 아래 오브제와 커피 바 사이로 방문객이 천천히 머물다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