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야외 공연입니다. 영화의전당 빅루프 천장 LED와 정면 대형 스크린을 연동해 하나의 공간으로 연출하고, 곡마다 다른 하늘을 무대 위에 펼쳤습니다.
Media artist : 유환

01 기획
하늘과 무대를 잇는 가곡의 장면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의 거대한 빅루프 천장과 정면 스크린을 하나의 공간으로 보고 가곡과 클래식을 입혔습니다. 1부는 패턴형 앰비언트 , 2부는 곡별 비주얼 컨셉으로 나눴습니다.

02 설계
24m 스크린과 천장 LED의 좌표
정면 스크린 24×13m(1920×1080)와 천장 LED 253×201px 통합 좌표를 기준으로 두 화면의 영상 규격을 맞췄습니다. 야외 프로젝션 시스템과 LED 연동 구성을 도식화했습니다.

03 제작
곡마다 다른 하늘을 짓다
네순 도르마, 비목, 그라나다 등 곡마다 샹들리에 , 불꽃, 태양, 새떼, 달과 바다 같은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천장 해상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색과 흐름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04 현장운영
관객 머리 위로 번진 가곡
6월 21~22일 이틀간 공연 중 오퍼레이터 3명이 천장과 스크린 영상을 곡에 맞춰 운영했습니다. 관객은 머리 위 빅루프와 정면 스크린이 함께 바뀌는 야외 무대를 올려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