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인 작가의 세계관인 '불편한 존재들 간의 긴장 '과 '감정의 흐름'을 도시의 화면으로 옮긴 작업입니다. 고래의 여정을 따라 고래 ·바위·나무·구름이 신세계 외벽 아나몰픽 , 세로 전광판, KIAF 다중 디스플레이에서 하나의 서사로 이어집니다 .
Fine artist : 최수인 Media artist : 유환, 김문정, 이재현, 조소희 Sound artist : 이에셀

01 기획
고래의 여정을 도시의 화면으로
최수인 작가의 세계관인 불편한 존재들 사이의 긴장과 감정의 흐름을 신세계 외벽 , 조선일보 전광판, KIAF 부스로 옮겼습니다. 고래·바위·나무·구름이 함께 흐르는 스토리보드를 짰습니다 .

02 설계
곡면과 세로 화면의 시점
신세계 외벽의 곡면 LED에는 아나몰픽 시점 모델을 , 세종로 세로 전광판에는 2304×6264px 가이드를, KIAF에는 다중 디스플레이 배치를 설계했습니다 .

03 제작
구름을 빚어 만든 고래
고래와 구름을 3D로 모델링한 뒤 , 신세계 외벽용 아나몰픽 렌더와 KIAF용 모자이크형 다중 화면 소스로 나눠 제작했습니다 . 화면마다 보는 위치에 맞춰 구도를 달리했습니다

04 현장운영
도심 한가운데 떠오른 고래
신세계 본점 외벽 위로 고래가 화면 밖으로 나올 듯 떠올랐고 , KIAF 부스에서는 여러 화면을 가로지르며 헤엄쳤습니다. 도심과 전시장이 같은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