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chaser는 최수인 작가의 세계관인 '불편한 존재들 간의 긴장 '과 '감정의 흐름'을 아뜰리에 광화의 건축 구조 위에 미디어 파사드로 재구성했습니다 . 고래, 바위, 나무, 구름이 벽돌 질감과 창문 구조에 반응하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독립성을 유지한 채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그립니다 .
Fine artist : 최수인 Media artist : 유환, 김문정, 이재현, 조소희 Sound artist : 이에셀

01 기획
벽돌과 창문이 들려주는 고래 이야기
최수인 작가의 고래가 여정을 따라가며 ,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 건물 위에서 감정을 나누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 벽돌·창문·레이어를 파트별 주제로 나눴습니다 .

02 설계
스캔으로 읽어낸 건물의 결
건물 외벽을 스트라이프 투사로 스캐닝해 3D 모델을 만들고, 벽돌·창문·구조를 분리한 콘텐츠 가이드를 설계했습니다. 50,000안시 4대의 투사 콘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

03 제작
다섯 파트와 사운드
벽돌 틈으로 흐르는 고래 , 창문과 측면을 오가는 구름 , 레이어와 그림자를 쓰는 다섯 파트의 영상과 사운드를 제작했습니다. 고래와 구름은 3D 소스로 발전시켰습니다.
04 현장운영
세종대로 옆에 뜬 고래
현장에서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적색 그리드로 정합한 뒤 색과 밝기를 조정했습니다 . 밤이 되자 건물 전체가 바다가 되고 , 관객은 광장에서 고래의 여정을 올려다보았습니다 .